임신 축하! 국가 및 지자체 출산지원금·혜택
- 지원액: 단태아 100만 원, 다태아 140만 원 (분만취약지 추가 20만 원)
- 대상: 모든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
- 사용처: 산부인과 진료, 검사, 약제비 등 (출생 후 2세 미만 영유아 의료비 포함)
- 신청법: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아 건강보험공단이나 카드사에 신청.
- 지원액: 첫째 200만 원, 둘째 이상 300만 원
- 대상: 모든 출생아
- 사용처: 의료, 보육, 유아용품 구매
- 신청법: 출생 신고 후 1년 내 복지로에서 신청.
- 지원액: 0세 100만 원 (현금 50만 + 바우처 50만), 1세 50만 원 (현금 30만 + 바우처 20만)
- 대상: 만 0~1세 아동
- 신청법: 복지로에서 신청, 보육시설 미이용 시 최대 혜택.
- 지원액: 월 10만 원
- 대상: 만 8세 미만 아동
- 신청법: 출생 후 복지로에서 신청, 매월 20일 지급.
- 지원액: 최대 130만 원 상당 서비스
- 대상: 소득 150% 이하 가구
- 사용처: 산후조리 도우미 서비스
- 신청법: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.
- 지원액: 최대 300만 원
- 대상: 소득 180% 이하
- 사용처: 고위험 임신 관련 의료비
- 신청법: 보건소에서 신청.
지자체 별 추가 혜택
지자체 혜택은 지역마다 다릅니다. 예시:- 출산장려금: 첫째 50300만 원, 둘째 100500만 원, 셋째 이상 최대 1,000만 원 (서울·경기·제주 등 차등 적용).
- 산후조리비: 최대 100만 원 (예: 수원시).
-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: 임산부 영양 지원 (경기도 등).
- 난임부부 지원: 인공수정·시험관 시술비 최대 4회 지원 (소득 기준 적용).
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가능하며, 정부24 앱으로 지역별 확인 추천.
혜택을 놓치지 않는 방법
- 즉시 행동: 임신확인 후 국민행복카드 신청부터 시작.
- 서류 준비: 주민등록증, 건강보험증, 소득증명서 등 미리 챙기기.
- 지역별 확인: 복지로나 보건소 사이트에서 최신 정책 점검.
- 온라인 신청: 정부24나 복지로 앱 활용.
- 상담 활용: 보건소 임산부 상담실에서 맞춤 조언 받기.
- 정기 업데이트: 정책 변동 가능성 대비, 모바일 알림 설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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